□ (가계금융) 자산가격 상승이 재무건전성 견인, 다만 現 경제상황과 시차 ㅇ 높은 순자산 증가율(+10.0%), 원리금상환액/처분가능소득 전년대비 감소(△3.1%p, 25.3→22.2%) 등 감안시 가계의 부채상환 여력은 개선 ▪ 금융부채 보유가구가 체감하는 상환부담도 전년대비 소폭 감소 금융부채 보유가구 중 ‘원리금상환이 부담스럽다’ 응답가구 비율 감소(65.5→64.4%),‘대출기한 내에 갚을 수 있다’ 응답가구 비율 증가(75.6→77.7%) ㅇ 다만, 최근 금리 상승 및 부동산 가격 하락세 지속 등으로 현재 체감하는 경기상황과 ’22년 조사결과*가 상이할 가능성 자산·부채는 저량(stock) 개념으로 ‘22.3월말을 기준으로 ’21.3월말과 비교, ▪ ’21년 하반기부터 증가세가 둔화된 가계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