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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대비 12월 아파트분양전망 □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1월 대비 12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전국 7.8p 상승하였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11월에 이은 전망지수 회복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지수는 52.4로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주택경기 침체 흐름에도 불구하고 대전 21.8p(42.9→64.7), 울산 18.8p(41.2→60.0), 전북 18.8p(40.0→58.8), 세종 16.7p(33.3→50.0), 경기 16.6p(29.5→46.2)로 크게 상승하였는데, 경기와 세종의 경우 지난달 과도하게 하락한지수의 적정화로 보이며, 울산은 지역 제조업 경기 회복으로 인한 상승으로판단되고, 대전과 전북은 규제..

“11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40.5로 10월 대비 7.3point 하락, 11월 자금조달지수는 37.3으로 10월 대비 2.9p 하락” http://www.khi.re.kr/notice/notice3.php?boardid=pds&mode=view&idx=222&sk=&sw=&offset= 주택산업연구원 www.khi.re.kr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월 대비 11월 중 아파트 분양전망 지수는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전망지수 회복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 50p가 넘지 않아 여전히 분양 전망은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전국 평균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44.6p로 10월 대비 7.5p 상승할 것으로조사되었다. 반면, 수도권(전망지수 43.4→36.8)과 세종(전망지수 42.9→33.3)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 강원 23.0p(전망지수 30.8→53.8), 대구 21.2p(전망지수 26.9→48.1), 충북15.9p(전망지수 30.8→46.7), 경북 17.1p(전망지수 35.3→52.4)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국..

http://www.khi.re.kr/notice/notice3.php?boardid=pds&mode=view&idx=219&sk=&sw=&offset= 주택산업연구원 www.khi.re.kr 10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국은 전월대비 –2.8p(포인트) (50.6→47.8) 하락했으나, 수도권은 5.5p(42.3→47.8) 소폭 상승, 자금조달지수는–12.5p(52.7→40.2) 대폭 하락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9월 대비 10월 주택사업경기가 전국적으로는 소폭 하락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상승하였음 전국의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9월 50.6에서 10월 47.8로 낮아지면서 주택사업경기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반면, 서울·인천은 각각 6.2p, 10.8p(..

http://www.khi.re.kr/notice/notice3.php?boardid=pds&mode=view&idx=217&sk=&sw=&offset= 주택산업연구원 www.khi.re.kr 수도권은 6.0p(전망지수 49.4→43.4) 낮아질 것으로 전망 서울 5.3p(전망지수 59.0→53.7) 경기15.0p(전망지수 53.5→38.5) 인천 2.2p(전망지수 35.7→37.9) 전국 전망지수는 44.1p로 9월 대비 0.4p 상승하였으나, 충남(전망지수46.7→31.3)과 강원(전망지수 46.2→30.8) 각각 15.4p, 광주 19.0p(전망지수52.4→33.3) 등 인천, 세종, 전남, 부산을 제외한 전국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울산과 대구는 지수가 30미만으로 전망되었는데, 울산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