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채권시장 수급 안정 】 □ 정부·공공기관·은행권이 함께 채권시장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 지속 ➊ 정부는 12월 국고채 발행 물량을 대폭 축소(9.5조원 → 3.8조원) ➋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이 은행권과의 협조 등을 통해 채권발행 물량 축소, 시기분산, 은행대출 전환 등을 추진 【 2. 시장·기업 유동성 개선 】 □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등 정책지원프로그램의 매입여력을 확대 ➊ 채권시장안정펀드의 추가 캐피탈콜을 실시하고, 캐피탈콜 참여 금융 기관에 대해 한은에서 유동성 지원 채권시장안정펀드 1차 캐피탈콜(3조원)에 이어 5조원 규모의 2차 캐피탈콜* 실시 출자 금융회사의 부담완화를 위해 12월~‘23.1월까지 분할출자 방식으로 추진 부동산 PF·건설업 관련 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