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이 11월 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하기 직전, 닉 티미라우스 WSJ 연준 출입기자는 연준이 과도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어 11월 75bp 인상 이후 12월 50bp 인상 가능성에 대해 보도.
- 이로 인해 FedWatch 기준 12월 인상확률은 1주 전 대비 75bp 인상확률 69.8%에서 41.19%로 급감하였으며, 50bp 인상확률은 29.4%에서 인상확률 56.13%로 급증.
-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고점 4.335%에서 종가기준 4.221%(-0.25%)로 하락 마감
- 또한 BOJ의 개입으로 인해 엔/달러는 장중 급격하게 하락하여 147엔대까지 떨어졌으며 이로인해 달러인덱스는 -0.86% 하락한 111.875로 마감
- 미국증시는 연준 정책 전환 기대감과 엔/달럭 하락 등으로 인해 다우 +2.47, S&P500 +2.37%, 나스닥 +2.31% 상승 마감.
- 금일 주식 일정
-지표 : 시카고 연준 국가활동지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10월), 마킷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10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10월), 옐런 재무장관의 연설, 3개월물 국채 입찰, 6개월물 국채 입찰
- 실적 : 케이든스디자인시스템 (CDNS),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 (DFS), 알렉산드리아 리얼 에스테이트 에퀴티스 (ARE) Wr Berkley Corp (WRB), Brown & Brown Inc (BRO), 패키징 (PKG), 자이언스 뱅코프 (ZION), Kirby Corp (KEX)
QQQ 전망
- 단기 하락 추세선 상단과 20일 이평선을 돌파. 다음 채널 상단인 289까지 약 5% 상승 여력 있는 상태이나, 빅테크 실적 발표(10/25 알파벳, 10/26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10/27 애플, 아마존) 및 경제 지표(10/24 PMI, 10/25 CB소비자심리지수, 10/26 신규주택판매, 10/27 GDP 10/28 PCE)에 따라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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